상수도용어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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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 (Cd)
원자량은 112.411이며, 청색이 가미된 은백색의 연한 금속으로서 지각 중에 0. 1∼0.2ppm 정도 존재하고 있다. 주로 아연광석과 함께 산출되어 아연제련시 부산물로 얻어지기도 한다. 합금, 도금, 전기 및 전자, 도료, 안료, 염화비닐수지 제조공법 등의 원료 또는 방청제, 안정제로 널리 이용됨으로 이들과 함께 환경 중에 노출되거나, 폐수에 혼입되어 수역에 유입하게 되기도 하나, 수처리 과정 중에서 대개가 제거되기도 한다. 카드뮴 오염에 대한 대표적인 사고는 일본 도야마현에서 집단에서 발생한 괴질발생사건으로 질환발생 후 40년이 지난 1968년에야 그 원인물질이 광산폐수에서 혼입된 카트뮴으로 밝혀진 「이따이이따이병」이다. 카드뮴은 일단 흡입되면 내장이나 폐를 통하여 쉽게 흡수되며 급성중독시 구토, 위장염, 현기증, 두통, 폐렴이 발병하게 되고 만성중독시 피로, 후각 둔화, 빈혈, 골연화증(이따이이따이병) : 등을 일으킨다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기준은 0.01㎎/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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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제공부서 : 수질관리과
  • 담당자 :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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